무더운 날씨 입니다.
땀이 줄줄 납니다.
교회 잠깐 들렀는데,
더운 여름에도 시끌벅쩍하네요^^
택배기사님 쉼터에서는
기사님이 물을 가져가고 계셨는데
간사님이 얼음물로 딱! 바꿔주셨어요.
기사님께서 이렇게 물이 있으니
"정말 좋아요, 너무 감사하죠."
하고 가시네요^^
담임목사님께서
투게더 아이스크림도 사주셔서
시원하게 한 개 먹고
전도도 나가고요^^
중고등부 중3학생들이 교회왔어요.
새친구들에게 나눠 줄
성경책도 포장했습니다. ^^
청년부 청년들은 MT도 떠났어요.
여러모로 뜨거운 여름보다 더 열정적인
모이기를 힘쓰는
아름다운성도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