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일주일간 특별새벽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감사할 내용 100가지 기록하기'를 했고
많은 성도들이 감사제목100가지를 쓴 후
인증으로 이름을 기록했지요.
기억하시지요?
짜잔!
드디어 기념패가 나왔습니다.
^^~
새벽에 오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많은 어린아이들, 초등학생들도
'감사제목100가지'기록을 마치고 이름을 적었는데요.
아래의 종이는
겸이 담이와 예준이의 감사제목인데
빼곡하게 적어져 있어요.
아이들은 100가지 감사내용을
어떤 것들을 기록했을지
참 궁금해집니다.^^
오늘 새벽예배 시간에는
많은 성도들 중에
어린이들게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기념패와
상금도 수여해주셨습니다.
자, 그럼
오늘 감사제목 기록 기념으로
기념패 받은 어린이들을 소개합니다.^^
<1. 김예준>
아기 때부터 엄마 따라서
새벽예배 드리러왔던 예준이가
어느새 8살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2. 류준희>
씩씩한 준희!
아이들은 걸음걸이도 경쾌하고
밝아요^^
이번 감사제목쓰기 상금은
아름다운교회 공식상금 1,000원을
훨씬 뛰어넘는 만원이네요^^
예준이, 준희
모습을 보며
어릴적부터 감사의 제목을 쓰고
성경말씀대로 좋은습관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이
참 대견하게 여겨졌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에게는
성도는 감사하며 산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더욱
더욱 뜻깊게 기억남을 것 같네요.
우리 모두 감사의 삶 실천하며 살아요~~
오늘도 승리하는 감사의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