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 시간에
2교구 20셀이 특송을 했습니다.
3가정이 함께하는 셀이네요^^
멀리서 새벽예배 드리러 오는
윤설이네 가족입니다.
다른 두 집사님 가정도
멀리도 오시는 분들 입니다.
^^
식구들끼리 모여서 셀을 이루고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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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예배 시간에
퀴즈도 풀었습니다!
꿀벌들은 '꿀' 때문에,
성도들은 '기도'때문에 바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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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누가 맞췄을까요?
오늘 특송을 한 윤설이가
지혜가 충만하여 ^^
퀴즈 정답까지! 딩동댕~
목사님께서 동생 몫까지
상금을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연말연시 분주하지만
기도 열심히 하여
천사들이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께 전달하느라
분주하도록
시간을 잘 사용하도록 해요
*
기도하기에 더욱 힘씀으로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잘 사용하는
연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