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예배 둘째 날.
1교구 1셀 특송했습니다. ^^
윤성이, 예준이, 예은이, 가은, 소은이
새벽부터 찬양하는
아이들을 보니 감동이 더 큽니다.
가족끼리 옷 색깔을 맞췄나봐요!
오늘 특송하는 아이들은
평소에도 꾸준히
새벽예배를 드리는 친구들입니다.
동네에 살지도 않는데 먼 길을 옵니다.
어린나이인데도 대단합니다.
많은 분들이 새벽예배 드리러
오셨고, 예배 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용인에서 집사님이
어김없이 오셨네요.
5명 식구가
용인에서 온답니다.
하나님께서 오고가는 길 항상
안전 지켜주시기를!
은혜도 가득 주시기를!
*
유치부, 아동부 아이들은
모자실 밖에서
의젓하게 예배드리고 있어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아름다운교회를 위해
가정과 내 자신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
중고등부 샤론이도
아빠랑 예배드리러 왔네요.
바로 학교로 간다고 합니다.
^^
기도의 열기가 타오르는 시간.
이번주 만큼은
새벽을 깨워보시기를!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아주 꿀맛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