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회 갤러리

교회 갤러리
HOME>커뮤니티>교회 갤러리


조회 수 6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아름다운교회는

오랜기간 권사임직식을 위해

기도로 준비해왔습니다.

드디어 오늘,

주일저녁예배시간에

권사임직식을 했습니다.

 

 

IMG_2901.JPG

IMG_2871.JPG

 

찬양하고

장로님의 기도로

순서가 시작됐습니다.

교회의 일꾼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했습니다.

 

 

은퇴권사님,

오늘 임직하시는 권사님

모든 분들이.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으셨어요.

화장도 곱게 하시고요

^^

IMG_2875.JPG

많은 가족분들,

 교회 성도님들이 축하하기위해

자리하셨습니다.

*

주일저녁예배시간에

임직식을 하는 것도

좀 특별하지 않나요?^^

IMG_2877.JPG

주일 1부예배 때 안내하시는

김수연 권사님.

1부 예배를 드리러가면

교회문 앞에서 주보 나눠주시며

한 없는 축복으로

반겨주십니다.

*

주방에서 항상 봉사하시고요,

새벽은 물론이요,

저녁에도 예배당에서

기도하시는 권사님 모습

볼 때면 늘 감사하고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IMG_2880.JPG

 

기도 용사

아름다운교회 권사님

 

 

 

IMG_2883.JPG

 

화장하시니까

오늘 더욱 아름다우세요.

 

겸손하신 권사님들 보며

교회 직분이 어떤 것인지

몸소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IMG_2886.JPG

오늘 은퇴식과

임직식을 위한

선물이 풍성했어요.

 

교회에서 준비한 것

성도님들이 준비한 것

꽃도 어느 성도가

준비하셨다고해요.

따뜻한 마음들 

한 가득이었습니다.

 

IMG_2887.JPG

선물과 꽃이 

많이 준비되어

단상 앞통로가

이동할 공간이없을 정도로

가득 했어요.

 

IMG_2899.JPG

오늘 22분의 집사님이

권사직분을 받으셨습니다.

 

IMG_2908.JPG

명예권사 직분을 받으신

두 분도 찍었습니다.

(최금순, 최옥순 권사님)

 

권사님 간절히 기도하시며

새벽예배 드리시는 모습에

항상 감동받는데

이번에 직분 받으셨군요^^

 

허리와 다리가 불편하셔서

등산 스틱을 잡고 오시는데

늘 웃음가득 예쁜 얼굴이세요.

믿음은 얼굴표정으로도

드러난다는 목사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IMG_2909.JPG

 

IMG_2914.JPG

특별한 순서 하나!

 

시무 장로님과,

안수집사님들이

오늘의 자리를 축하하며

특송을 하셨습니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서로가 조화를 이루고

아끼고 격려하고 

사랑나누는 모습이 넘치는

아.름.다.운.교.회!

 

IMG_2926.JPG

 

남자성도가 많은 것도

아름다운교회의 자랑입니다.

게다가

믿음도 좋으시다니까요!

 

IMG_2930.JPG

 

담임 목사님께서

'교회 직분'이 어떤 것인지

성경에 비추어

말씀해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신앙생활의 교과서인 성경,

늘 성경말씀대로!

해야함을 강조해주십니다.

직분도 마찬가지!

 

IMG_2933.JPG

 

교회직분은,

봉사하기 위해 받는다!

 

IMG_2937.JPG

 

권사님들은

성가대, 주방, 청소, 대표기도,

안내 등등

그 어떤 형태로든 

봉사하는 분들이다!

 

IMG_2938.JPG

 

직분은 

믿음을 증명해 보이는 기회이다!

보여~~~주세요.

 

IMG_2941.JPG

 

 

아시죠?

아름다운교회의

간결하지만 

은혜넘치는 말씀시간.

 

그만큼 이 또한 

특별한 순서라고 할 수 있겠죠!

IMG_2954.JPG

 

IMG_2962.JPG

13분의 권사님이

오늘 은퇴하셨습니다.

 

교회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얼굴이죠?

그만큼 기도와 봉사로

교회일에 헌신하셨던 

권사님들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IMG_2967.JPG

 

IMG_2970.JPG

 

IMG_2971.JPG

 

IMG_2992.JPG

은퇴권사님

김수연권사님

 

IMG_3000.JPG

은퇴 권사님

김순희 권사님

IMG_3014.JPG

은퇴 권사님

김윤희 권사님

IMG_3019.JPG

 

IMG_3024.JPG

은퇴 권사님

박계양 권사님

 

IMG_3039.JPG

은퇴 권사님

박연옥 권사님

 

IMG_3045.JPG

은퇴 권사님

사경련 권사님

 

IMG_3064.JPG

은퇴 권사님

송병규 권사님

IMG_3073.JPG한복이 예쁜데...

움직이기에 조금 불편해서

넘어지실까 조심조심~~

전도사님, 목사님께서 

세심하게게

곁에서 손도 잡아주시고 

안내해주셨습니다.

IMG_3079.JPG

은퇴권사님

이수연 권사님

 

IMG_3089.JPG

은퇴 권사님

이순심 권사님

 

IMG_3111.JPG

은퇴 권사님

이순이 권사님

 

IMG_3123.JPG

은퇴 권사님

조일순 권사님

 

IMG_3136.JPG

주진엽 은퇴 권사님

IMG_3148.JPG

은퇴권사님

최선혜권사님

*

저는 연세 지긋하신

권사님들께서

허리를 굽히시는 모습도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저 혼자 계속 감동받았어요.

^^::

 

IMG_3160.JPG

 

IMG_3162.JPG

 

IMG_3168.JPG

 

IMG_3174.JPG

 

IMG_3188.JPG

기념패도 받으시고요,

선물 증정시간이 있어

인원수가 많아,

대표로 받으셨습니다.

 

IMG_3189.JPG

직분의 어울리는

본을 보여주신

믿음의 선배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IMG_3208.JPG

 

IMG_3214.JPG

 

IMG_3219.JPG

권사임직 받으실 나이가 지나고

우리 교회로 오신 두 분도

명예 권사 직분을 

받으셨습니다.

 

만70세가 되고

신앙생활을 충실하게 하는 분께

직분을 드렸습니다.

IMG_3230.JPG

 

IMG_3239.JPG

 

IMG_3251.JPG

그리고

22분의 새롭게 

직분을 받으신 권사님들!

 

목사님께서 호명하시고

자리에서 일어나

임직서약 하셨습니다.

 

 

 

IMG_3255.JPG

 

IMG_3263.JPG

 

IMG_3265.JPG

 

IMG_3269.JPG

 

IMG_3270.JPG

 

IMG_3271.JPG

 

 

 

하나님과

여러 가족들, 성도들 앞에서

직분을 잘 감당할 것을

서약했습니다.

 

 

IMG_3273.JPG

 

IMG_3278.JPG

 

IMG_3281.JPG

 

IMG_3285.JPG

 

IMG_3293.JPG

강미영 권사님

 

IMG_3304.JPG

경영미 권사님

 

IMG_3318.JPG

 권숙희 권사님

 

IMG_3331.JPG

김미자 권사님

 

IMG_3342.JPG

김선형 권사님

 

IMG_3360.JPG

김순단 권사님

 

IMG_3371.JPG

김행녀 권사님

 

IMG_3379.JPG

박순아 권사님

 

IMG_3392.JPG

신금자 권사님

 

IMG_3401.JPG

신덕순 권사님

 

 

 

IMG_3413.JPG

이미화 권사님

 

IMG_3422.JPG

이숙원 권사님

 

IMG_3434.JPG

이영미 권사님

 

IMG_3444.JPG

이현숙권사님

 

IMG_3454.JPG

장미경 권사님

 

IMG_3464.JPG

조성자 권사님

IMG_3473.JPG

차명숙 권사님

 

IMG_3485.JPG

최미경 권사님

 

IMG_3496.JPG최미숙 권사님

 

 

IMG_3502.JPG

최연오 권사님

 

IMG_3513.JPG

황영숙 권사님

 

IMG_3544.JPG

특별한 순서 셋!!!

선배 권사님들의

축가시간.

 

신임 권사님들을

축복하며

찬양해주셨는데

뭔가 뭉클하고..

멋지고 그랬어요^^

 

IMG_3554.JPG

 

IMG_3555.JPG

우리 권사님들은

볼수록 매력있고

볼수록 아름다우신 분들입니다.

^^

오랜만에 김태영집사님

지휘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IMG_3560.JPG

 

IMG_3576.JPG

 

IMG_3579.JPG

 

IMG_3585.JPG

완전 특별한 순서 하나 ♥

 

오늘의 식이 

참 진정성 있고,

더욱 뜻깊게 다가온 이유.

IMG_3587.JPG

 

임직식의 의미를 아는 분들이

모이는 저녁시간에,

(주일낮에 하면 초신자 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은 지루하고 힘들잖아요)

또 외부인사가 아닌

우리 교회 이창열 장로님이

진심 꾹꾹 눌러담아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간결해서 더 좋았어요

>_<

 

IMG_3588.JPG

완전 특별한 순서 둘!!

 

IMG_3593.JPG

은퇴하시는 

김윤희권사님께서

신임 권사님들께

권면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얼마나 감동이던지요.

 

종이도 보지 않으시고

총총한 눈빛으로

말씀을 외우시는 모습에

감동받아서

쓰러질뻔 했습니다.

>_<

한 마디 한 마디에서

굉장한 품격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감동이에요 권사님.

 

IMG_3595.JPG

 

IMG_3604.JPG

담임목사님의 축복기도로

오늘의 식을 마쳤습니다.

 

IMG_3605.JPG

시계를 보니,

엥????

 

8시가 조금 넘었더라구요.

이렇게 순서가 알차고

감동 은혜 넘치는데

시간이 딱 한시간 ~~~

이러니 안반할 수가 있나요.

 

모든 행사마다

의미있게 또 뜻깊게

진행되도록

신경써주시는

교역자님들이 계시는 것도

우리 교회의 자랑입니다.

 

IMG_3609.JPG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찍었습니다.

저는 오늘 

1000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는데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차례대로 곧 업로드 해드릴게요

^^

 

 

IMG_3642.JPG

 

IMG_3659.JPG

은퇴권사님

기념사진

 

IMG_3744.JPG

직분 받으신 권사님들

기념사진

 

IMG_3749.JPG

 

IMG_3990.JPG

어떤 성도님이 

떡을 맞춰 제공해주셨어요.

떡 나눠주시느라

늦게까지

묵묵하게

봉사해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권사임직식 영상도

올렸습니다.

다시 보실 수 있답니다.

^^

 


  1. 새벽예배봉사자 저녁예배특송
    2022/08/29

  2. 방송실봉사자 저녁예배 특송
    2022/08/21

  3. 주차안내팀 저녁예배 특송!
    2022/08/14

  4. 토요 청소 봉사팀 특송
    2022/08/08

  5. 주일저녁예배 <청년부헬퍼특송>
    2022/08/01

  6. 이 구역 생수 맛집, 아름다운교회 택배기사님 쉼터를 자랑합니다^^♡
    2022/07/28

  7. 교회학교 선생님들 소개합니다^^
    2022/07/25

  8. 주일저녁예배, 2교구헬퍼 특송!
    2022/07/18

  9. 낮이나 밤이나 어제도 오늘도, 성경학교를 위한 교회학교 선생님들의 열정!
    2022/07/16

  10. 주일저녁예배 - 1교구 헬퍼 특송
    2022/07/10

  11.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는 모습!
    2022/07/09

  12. 성령과 지혜충만하신 재정부 집사님들 특송^^
    2022/07/04

  13. 주일, 주방 봉사자 분들^^
    2022/06/26

  14. 주일저녁예배, 제직회 각 부서 헬퍼 특송
    2022/06/26

  15. 주일저녁예배시간 여전도회헬퍼특송!
    2022/06/19

  16. 아름다운교회 자랑거리?
    2022/06/19

  17. 신임권사님 저녁예배 특송
    2022/06/13

  18. 이것은 무엇인가 했는데---
    2022/06/06

  19. 6월 첫 주, 성령충만 저녁예배와 남전도회헬퍼특송
    2022/06/05

  20. 권사임직,은퇴식 기념사진촬영 모음^^
    2022/06/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04 Next
/ 10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