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산천초목처럼
우리의 삶이
성령의 생기로
활력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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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헬퍼의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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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예배시간에는
돌아가면서
특송하고 있습니다.
부활절 이후
이번 주일은
성령강림주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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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처럼
우리 간절히 기도하고
성령충만하여
신앙인에 부합되는 삶을 살아
이 시대의 그루터기가 되는
열명이 되기를 !
저녁예배는
이지현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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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말씀으로, 기도로, 예배로 기초를
잘 쌓아
수고해도 결실없던 인생에서
'오늘부터'는 복을 주시겠다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우리 삶에도 이뤄지기를!
오로지 성령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