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2부 예배 모습입니다.
예배 후에는 한 권사님이 봉사해주셔서 떡을 나눠 받았습니다.
코로나로 2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번 부활절은 성도님들로 북적입니다.
햇살도 따뜻하고 봄 기운이 가득합니다.
화단에는 꽃이 피었네요.
신앙생활 하기 아주 좋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3부 예배 후에도 떡을 나눴습니다.
교회학교 아이들로 북적이기도 합니다.
돌아오는 주일부터는 교회학교 예배가 재개 됩니다.
나를 위해 이땅에 오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죽음을 이기고 다시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감사.
이 땅 사는 동안 소망으로 살아가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예수님 믿고 예배할 수 있는 특권 주신 주님께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