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어린이날 휴일을 맞아
오늘 새벽은,
온가족이 함께 하는 특별새벽예배로 드렸습니다.
진민두, 김태영 집사님 가정이
총출동하여 특송 순서도 담당해 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배 중 여러 순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아주 오랜만에 특송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3남매 입니다.
진하연, 진하민, 진하은 입니다.
▲오늘은 많은 가족들이
새벽예배 드리러 오셨습니다.
은하, 성주 남매 가족도 반가워서 찰칵!
곳곳에 청년들도 많이 보이구요!
3대가 모여서
찬양하고 예배 드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특송가족 외에도 많은 가족분들이
예배드리고 자녀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온 가족이 예배하고
일찍부터 교회에서 말씀듣고 찬양하는 아이들이
참으로 부럽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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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 것은
어른세대, 부모세대가 꼭 해야 할 몫이라 생각됩니다.
새벽예배 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봉사를합니다.
기도하는 권사님들.
모자실에도 예배드리러 온
엄마들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주일부터는 '주일저녁예배'도 재개됩니다.
다시 마음껏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며,
모두 주일에 예배 자리에서 만날 수 있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