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결과를 기다리며
카스테라도 먹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혹, 사진을 소장하고 싶으시면
제게 연락하세요 (박희진 청년)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90세, 조옥례 최고령 어르신
김동준 집사님 어머니 되시고요,
예령이 요섭이 할머니 이시네요^^
권사님~ 피하셔도
저는 다 찍습니다.^^^*
은혜의 자리 권사로 1길에
앉아 계시는 권사님들.
두 분이 자매이십니다.^^
아이들과 교역자님들!
단짝 전도사님 두 분^^
저녁찬양팀^^
김명철 장로님이 찍어달라고 부르셨어요^^
오, 곧 권사님이 되실 집사님들
여기 다 앉아 계시네요^^
집사님도 저를 부르셔서
함께 찍어달라고 하셨습니다.^^
모두가 추억남기는 시간~~~^^
아
아구구. 예뻐라^^
사진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박기자가 찍어드리겠습니다.
활짝 웃는 성도님들
얼굴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