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예배 1주차가 지났습니다.
새벽예배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성령님에 대해서 반복해서 듣지만
또 새롭고!
아직도 잘 모르고ㅜㅜ
그 귀함을 잘 깨닫고 기도하고 있나
생각해보니
말씀듣고 있는 예배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새벽예배드리러 왔습니다.
전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이 신기하고
요즘처럼 세대도 문화도 다른 때에
엄마, 아빠, 자녀들이
같은 말씀을 듣는 모습을 보며
말씀을 기준삼을 때 가족구성원이
하나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새로운 한 주가 또 시작됩니다.
이번주에 특새 참여못하신 분들은
새로운 마음을 먹고
또 도전하여
이참에 새벽예배 습관 딱!
들여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