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특새가 시작됐습니다.

주일을 보내고 월요일 새벽이라

더욱 상쾌합니다.

 

김현준 청년의 특송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훌쩍훌쩍 눈물흘리는 성도들,

눈을 감고 감상하는 성도들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새벽부터 이렇게 감동과 은혜 넘쳐도 되나요?

한도초과입니다.^^~

 

 

 

 

 

 

 

 

아름다운교회 헌금찬송 하는 분들은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누구보다 은혜넘치고

감동가득하고

어느 날에는

찬양듣다가 눈물도 막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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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교 홈페이지나 유튜브에

업로드 된 찬양을 반복해서 많이 듣는데

여러분도 그러시나요?

 

아름다운교회 헌금찬송, 찬양팀 찬양 등

주변에 자랑하고픈 찬양이 가득해요^^

 

 

 

그리고 오늘은

'성령충만'과 '성령세례'의

차이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바울처럼 순식간에 팍! 

성령세례가 쏟아부어질 것인가

 

베드로처럼 기도하며

성령충만한 삶으로 변화될 것이냐,

 

 

 

새벽예배 못 오신 분

다시 한 번 깨닫고 싶으신 분

누.구.라.도

업로드 된 설교영상을

다시 꼭 들어보세요!!

 

 

신앙생활하면 성령충만 늘 말하고 듣지만

이렇게 내가 듣고 이해하여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정리해주시니

정말 최고입니다. ♡

 

 

 

 

무튼, 

우리 주님을 만나면

삶이 변화 된다는 사실!

 

강한 물줄기에 휩쓸리듯이,

성령님께 취하고 다스림 받으면

해야할 것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안하고

시행착오가 줄어들겠어요.

 

 

 

 

매일 새벽예배드리고

파바박! 기도하여

오늘 하루도 성령님 코치받으며

내 자신과 죄의 유혹을 이기며

살아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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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은혜주시고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