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간의 특별새벽예배 중
이제 절반이 지났습니다.
다시 새 마음을 품고,
각오를 다지고!
은혜받기 좋은 지금 때에
'새벽예배 습관' 들이기 도전해 봐요^^
많은 성도님들이 새벽예배 드리고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방은경 청년이
'예수의 길' 이라는 곡으로 특송했습니다.
목사님께서 한국교회의 현실과
쇠락해버린 유럽교회 상황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세계에 유래없이 축복받은 우리나라가
유럽의 전철을 밟지않으려면,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날을 예리하게 해야겠습니다.
훗날 교회가 사라지고
예배드릴 수 없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후회해도 너무 늦겠지요.
■ 교회를 다니기는 하는데...
나는 예수님과 상관있는 사람입니까?
■ 혹시 교회만 다니는
은근~한 무신론자는 아닌가요?
천국 지옥을 확실히 믿나요?
개인 종말, 예수님 재림을 믿는다면
우리의 신앙생활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요?
목사님께서는 늘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하십니다.
■ 성령님이 내주하시면?
내 생각, 행동 달라진다!!
술 담배도 딱 끊을 수 있고,
못 바꿀 것이 없다는 말씀!
마지막 때에
주님 앞에 갈 때까지 믿음 잃지 않아야죠!
우리 모두 성령충만에 관심가지고
새벽마다 기도하며 성령님 코치 받으며
살아가요~~~!
이제 다음주에는 특새 후반전 시작입니다.
주말동안 휴식도 하시고 ♡
주일은혜 가득 받으시고 ♡♡
또 다시 특새 도전~!
새벽을 깨우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되도록!
"성령님, 아름다운교회 성도들을
크고 강하게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