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감사의 달이라고 합니다.
부모님, 선생님께
감사도 표현하지요!
어버이주일을 지나며
스승의 날이 가까웠던터라
많은 성도들이
담임목사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교회학교 학생들도
편지와 꽃을 들고
목사님께 마음표현을 했습니다.
수호가 꽃 옷을 입고
담임목사님께
편지와
하트인사 전하는 순간에 찰칵!
청년들도 목사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다들 내성적이라....
적극적으로 표현못했지만,
청년들도 목사님 엄청 사랑하고
존경하고 많이 좋아합니다.^^
(사진은 진석이가 찎어줬어요)
감사의 달 5월!
부모님, 어른들께
공경하도록 가르쳐 주신 목사님께
성도들도 꽃 한송이
편지 한 장 쓰며
마음표현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한 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