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계획하신 일들 잘 실천하고 계신지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1월도 마지막 주 입니다.
새 해가 진짜 새 해 되기위해서
'하나님 은혜'는 필수 중에 필수!!
2월로 넘어가는 이번주에
아름다운교회는
'온가족이 참여하는 새벽예배'로
특별새벽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추운날씨지만,
본당에는 많은분들이 새벽예배 드리러 오셨습니다.
오늘 가족특송은
최종선장로님 가족이 찬양했습니다.
온 가족이 특송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최종선 장로님 가정>
아름다운교회 예배는
온 마음다해 예배드리는
남자성도님들이 많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남성분들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서 그런 분위기를 섬세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겨울추위도 담임목사님 '열심'을 이길 수 없을 겁니다.
일년 열두달 한결같이
오늘도 와이셔츠 차림으로 등장하셨습니다.
학창시절 뼈져리게 실패를 경험하신 목사님께서
천국들어가는 일은 결코 실패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해주셨습니다.
신앙생활하는 궁극적인 이유와 목표를 항상 바로 알려주시고
'천국갈만한 신앙생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시는 인목사님!
선생님으로 비유하자면..
천국가는 신앙지도 일타강사!>_<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청년들도 새벽을 깨우고 예배자리로 왔습니다.
많은 부모님들께서도 열심을 내어
자녀들과 함께 예배드리러 오셨습니다.
가족이 함께 예배드린다는 것은
그야말로 은혜 중에 은혜요
큰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천국이 없다면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자녀들과 새벽예배 드리러 오시는 부모님들도
교양있으시고 건실하게 사회에서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천국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을 믿기에
멀리서도 어린자녀들을 데리고
교회로 예배드리고 오시겠지요.
우리 자녀들을 통해
믿음은 계승되어 가겠지요.
^^
나라와 교회, 가정,
우리 사는 동네와 지역을 위해
늘 기도하는 어른들이 있는 아름다운교회 입니다.
특새기간동안 기념촬영을 해드립니다.
본당입구에서 사진 꼭 찍으시고
좋은 추억 남기시면 좋겠습니다.
2일차 온가족 새벽예배드리기 또 도전!
예배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
새벽예배 오전5시30분
아름다운교회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