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함께하는 특새 중입니다.
세 번째로 특송한 가족은
'이규원 집사님 가족'입니다.
홍제동에서 자녀들과 새벽예배드리러 먼 길 오는
귀한 가족입니다.
진석이와 지우도 많이 컸네요^^
주일이면 교회학교 아이들을 도맡아 챙겨주고 놀아주며
형, 언니 역할을 아주 잘 합니다.
이 번 새벽예배는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며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씀으로 듣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딱 그마음이에요.
목사님말씀처럼
늘 기도하는 권사님, 집사님들을 보면
그 자녀들은 참 좋겠다! 든든하겠다~
엄마가 저렇게 간절히 기도하시니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엄마가 기도해주는 모습을 떠올리면
정말 사회생활할 때 정말 힘이나고 든든합니다.
자녀를 위한 최고의 사랑 표현은
바로 부모의 기도!!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가장 으뜸! 필수가 바로 자녀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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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24시간 자녀곁에 붙어있을 수 없고
또 상황에 따라 떨어져 지내야 할 때도 있지만,
우리 하나님은 어떤 제약도 없이
늘 내 자녀와 함께 계실 수 있고
엄마, 아빠가 해주는 그 사랑 이상의 것들을 해주실 수 있는
9단을 뛰어넘는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목사님께서 자주 말씀해주십니다.
신앙의 유산을 잘 물려준다면
부모님이 세상 떠난 이후에도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갈 것입니다.
오늘 새벽도
우리 자녀들에게 신앙의 좋은 습관인
새벽예배 드리는 습관을 길러주고
예배하고 기도하는 본을 보이는 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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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이후에도 신앙의 좋은 습관 만들기
계속 전!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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