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평일에도 많은 성도들님이 교회에 와서
기도하십니다.
본당에 들어가면 오른쪽에 보이시나요?
발닦는 수건입니다. 비 맞고 들어온 성도들님 발 닦고
기도하시라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 항상 준비합니다.
교회 올때는 비가 오지 않았은데 갈때 비가오면 난감합니다.
그래서 교회에 항상 우산을 비치해 놓습니다.
갑자기 비가 와도 걱정 없이 기도하실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 뿐만 아니라 택배기사님들도 교회에 많이 오십니다.
택배기사님들을 위해서도 준비된 것이 있습니다.
본관 입구를 지나 로비에 오면 ...
택배기사님들을 위해서 시원한 물이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상 아름다운교회표 여름철 서비스였습니다.
더운 여름, 장마철에도
모든 성도님들 지치지 않도록
성령님 강하게 후원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