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담임 목사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름답고 귀한 성도님들의 사랑과 후원금 손길손길마다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한
회식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 끝나고 회식자리를 허락해주신
살아계신 임마누엘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스럽고 존귀한 자가 모여있는 유치부 공동체가
성도님들의 사랑과 섬김을 통해
서로 교제하며 서울집에서 맛있는 고기를 잘 먹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어주신 축사처럼
각자 원대로 배부르게 먹고도
하늘천국의 사랑이 넘치도록 남음이 있는
감사가 풍성한 은혜의 나눔이 있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담임 목사님과
아름다운 성도님들이 베풀어 주신 기도와 사랑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