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2024년을 준비하며 교회달력 접었어요.
주일 예배 후에 배부하고 있어요,
받아가세요^^
교회서 청소하고 밥먹고,
달력도 접고, 간식으로 고구마도 먹고~~
북적북적 다같이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자자~~ 준비!!!
책상마다 달력을 놓고~~
목사님께서 박스 뜯어주시고요~~
어머, 벌써 1년이 또 갔단 말이야?
여기저기서 탄성소리가 납니다~~^^
돌돌마는 달력이 접기가 어려워요
비닐에 한 번에 잘 안들어가서
서로 도와주면서 해야 좋아요^^
찬양팀 연습 마치고
아이들이 놀러왔어요.
토욜에는 교회가 북적입니다.^^
진석이 건욱이이도 열심히 했어요~^^
연말행사처럼
다들 많이 모였습니다.
권사님들께서
고구마를 간식으로 준비해주셨어요.
달력접고
둘러앉아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