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5 14:55
타교인 간증
부족하지만 받은 은혜 감사하여 몇 자 적고자 합니다. 저는 아름다운교회 교인이 아니지만 새벽예배와 주일 저녁예배를 자주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는 성도입니다.
어떤 사정으로 본 교회를 떠나 방황하던 딸아이가 아름다운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딸아이가 2004년 고난주간 금요철야예배 참석하여 주님을 만나 은혜 받고 부활주일날 주님과 함께 새 생명을 얻는 보화보다 귀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딸아이는 새벽예배까지 참석하며 은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천둥번개 치는 어느 날, 딸아이가 새벽예배 가는데 무서워하여서 딸아이를 데리고 가느라 아름다운교회 새벽예배에 참석하게 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아름다운교회 예배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이렇게 가까운 곳에 귀한 교회가 있고 귀한 목사님이 계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