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이 어떤 의미인지 되새기며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새벽예배 드리러 오는 성도들을 맞아주는 교역자님들]
교육부서도 고난주간 새벽예배를 권면하여 아이들도
새벽예배 드리러 오고있어요.
교회입구에서 전도사님과 목사님께서
아이들을 맞아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일이,
신화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사건이고 역사임을 증명하는 사실들!
세계의 역사가 BC와 AD로 나뉘었구요,
세계적으로 교회가 생겼지요.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교회가 생겼으니
교회가 얼마나 중요할까요?
"교회는 내 몸이다"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우리는 교회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고
교회를 위해 헌신합니다.
한국교회가 유럽교회들처럼 광광지로 남지않고
지속적으로 예배하는 곳으로
유지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화요일 새벽,
비둘기호 기차를 타고가는 비유 기억하세요?
^^
"십자가는 죄값 영수증이다"
때문에 누군가 날 위해 내가 살 수 없는 표값
통행증, 자격증, 비자값을
지불해줬다면 고마워서라도...
나는 음료수 하나라도 보답해야지 않겠는가?
[예배 후 간절히 기도하는 성도들의 모습]
바르고 제대로 신앙생활하기 힘쓰는 아름다운교회!
고난주간을 지나며
십자가의 사랑을 다시금 깨달으며
예수님이 누구신지,
교회를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배웁니다.
금요일 저녁예배 때는 성찬식이 있습니다.
금요예배 | 저녁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