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시대에는
교회시대와 선교시대가 있는데
지금은 전도하면 열매가 있는 선교시대라고 해요.
전도 잘 하려고 이번 화요전도는
전도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옷도 단정히 입고,
말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손목사님께서 전도자의
다양한 예절도 설명해주셨어요.
서로 역할을 정해 연습해 보았습니다.
어색하지 않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말도 걸어보고,
신앙이 없는 분들께는 어떻게 말을 건네면 좋을지
상황극을 해보았어요.
찬양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러 나갔습니다.
이번 전도장소는 6동이었습니다.
맛있는 잔치국수 먹고
오늘의 전도모임을 마쳤습니다.^^
다음주 화요전도모임도
10시 50분 식당에서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