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저녁에는

올 한 해

봉사하는 분들을 선보이기위해

돌아가며 특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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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일저녁은

교회학교

유치부선생님들 입니다.

 

 

 

 

 
 
 
 

 

진지함과 유쾌함 모두 가지고 있는 유치부!

연습시간에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

 

 
 

 

 

 교회학교유치부는

5살부터 7살까지 아이들로 

11시에 본관 3층 유치부실에서

예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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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앞에 등장하자

모자실에 있던 아이들이

쪼로록 창문에 붙어 바라보네요^^

 

 

 

성진주 선생님은 4월초 곧

아들 쌍둥이를 출산하신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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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지만 총 7명의 찬양이네요^^

 

 

기도하는 선생님들이 있는 곳!

성령의 일하심이 넘치는

아름다운교회 유치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