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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교회 2부'
저마다의 꿈을 위해 모인 신림동 고시촌
그곳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
신앙의 은혜를 체험하며 수고의 결실을 맺는 곳!
이번 주 <찾아가는 새롭게하소서>는
예배의 감동과 은혜가 있는 고시촌 보금자리
'아름다운교회'와 함께 합니다!
첫 번째 간증자
'이별이 준 선물' 서춘순 권사
2007년 위암으로 남편을 보내고 외로움에
고통스러웠던 시간들을 하나님께 위로받은 이야기!
두 번째 간증자
'맹부삼천지교' 이창열 안수집사
두 아들의 교육에 집착하고 강요했던 마음을
하나님을 만나 내려놓은 이야기!
(출처: CBS 홈페이지_링크)